이수역 헤리드 고급정보와 모델하우스 방문하기

요즘 집장만을 계획하셨던

분들도

전세나 월세로 바뀌는

추세이고

집을 사자니 대출이자도

막막하고

그렇다고 살고 있는

지역을 넘어

멀리 이사 가고 싶지도

않고

높은 금리가 여전히 발목을

잡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열심히 일을 하는데 물가는

점점 올라가고 흔한 외식

한 끼도

허리띠를 매야지 사는

시대에서

새 아파트의 꿈은 자꾸

미루어져 갑니다.

 

오늘은 위치면 위치,

가격, 교통까지

편리한 현장이 있어

소개해 드릴게요.

 

해당 사업지는

동작구에서도

준서초권이라 불리는

이수역 헤리드 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동작구 사당동 161-55번지

일원에

965세대 지하 3층 지상 29층

10개 단지로

25평, 34평, 51평으로

다양한

평수를 자랑합니다.

 

위치적으로 서울의

중심부에

들어가는 동작구는

교통도 탁월해서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을 도보로

다닐 수가 있고 차량

이용 시

서리풀 터널을 통하여

강남순환도로,

남부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은 물론

외곽으로 나가기에

편리합니다.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어린 자녀를 키우시기에

좋고요, 삼일초, 남성초,

사당 중. 서문 여중고,

경문고 등

다수의 초중고와

서울대, 숭실대,

총신대, 중앙대 등 대학교도

가까이 있어 교육적인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단지 내에 러닝 존과

산책길이

있어서 식사 후 가볍게

운동하기에 좋고,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잘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데에 삼일공원도 있어

녹색권도 볼 수가 있으며,

반포 한강시민공원,

동작 현충원 등

조금만 나가면

길게 운동이나 산책하기

좋아서 멀리 안 나가고도

힐링 할 수 있는 장소가

가까이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다세권 아파트의 특징은

교통, 생활의 편리함을

고려해 여러 가지

인프라를

갖춘 만큼 폭 넒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요즘처럼 시장 불안정

시대에 수요자 시장이

똘똘한 한 채를

하려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수역 헤리드 아파트는

이미 위치적인 면에서

흠잡을 곳이

없어요.

서초동과 붙어있지만

동작구여서

가격이 서초동보다

싸다는 게 큰 장점

입니다.

게다가 저희 현장

바로 앞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현대 힐스테이트

921세대가

올해 공사 들어가고

저희 현장 뒤로

우성아파트. 극동아파트.

신동아아파트가

5000세대 넘게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라 저희 현장

주변에

7000세대가량이 새 아파트로

바뀝니다.

이수역 헤리드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입니다.

 

지역 주택조합은

특정지역의

주민들이 모여 공동으로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조직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목적은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주택을 직접

건설하여

공급하는 것이 취지입니다.

이를 통해 건설사 마진 등

비용을 낮추어서

주민들이 원하는

주거환경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택을 마련함으로써,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합니다.

자격조건으로는

1.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자.

2. 만 19세 이상 세대주

3. 무주택자이거나

전용 84.99m 즉 34평

이하의 1주택자 입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것도 장점입니다.

올해 서울에는 29개단지 

총2만 2620가구가

분양을 계획 중으로

지난해보다 11.3%나

감소합니다.

대부분 정비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전년대비

33.8%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 일반분양으로

아파트

당첨되기도 힘들고

내 집 장만은 해야 하고

이럴 때

위치와 가격까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이수역 해리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위에서 말한 대로

헤리드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입니다.

동작구엔 3/1이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20년간 약 11.072세대가

입주했고 15개

지역주택조합이

준공 및 착공을

앞두고 있어요.

조합아파트라고 하면

오래 걸리고 추가

분담금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제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만

상담사로 오래 일해서

알지만 다 안되고

다 추가 분담금이 많이

나오는 건 아니에요.

일단 2017년 6월 3일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그전에 시작했던

지역 주택조합과

다른 점은

조합원 모집 신고

및 공개를

의무화했고요.

업무대행사의

자격조건을

강화함으로써

환불. 탈퇴를

가능하게 하고

시공사의 시공보증

의무화를

시키므로 안전성을

높였어요.

또한 2021년

7월 24일 또 한 번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해당 주택 건설

대지의 50%

이상 토지와 사용권을

확보하게

함으로써 1차 조합원도

가입 시

오래 걸리는 토지 확보에

대한 안전성을 높였어요.

설립 인가 신청 시

건설 대지의 80%만

토지사용권만 확보하면

되었지만 7.24법 개정 후

80% 토지사용권원

및 토지

소유권 15%가

추가되면서 조합설립

이후의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또 계약 시 중요사항

설명의무화, 허위, 과장

광고가

금지되었고

발기인 자격요건을

강화함으로써

추진 위원장, 조합장,

조합 이사 등

조합의 핵심 인물의

자격 또한

강화 되었어요.

조합 운영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

횡령 및 비리를

방지하고

업무대행사의 자본금

요건도

상향되었으며,

신탁사에

자금 보관업무 위탁을

위무화 시켜서

조합 자금의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이수역 헤리드아파트는

이런 신법을 받고 있어서

예전과 다르게

안전성이 높아짐으로써

지금 같은 청약 1순위

고득점자 당첨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청약 아파트를

구매하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수역 헤리드는

지구 단위 결정고시를 받아

토지로 인한 투기와

신축공사,리모델링을

못하므로써

헤리드 아파트만

지울 수 있게 하였고

교회나 개인 사도까지

해결함으로써

안정성을 확보 하였어요.

 

또한 건축심의까지 떨어져

서울시가 진행하는 모든

심사를 다 마친 상태입니다.

 

집장만에 고심하시는

분들은 홍보관에

방문하셔서

인허가 상황도

확인하시고

상담을 통해

내 집 장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홍보관 방문은 예약제로

문의 주시면 

친절/상담

약속드립니다~^^